클레이 지점토로 만든 아기자기한 코알라 장식품. 미국 마이애미 주에 사는 6살 소년 오웬이 만든 것들입니다. 호주 산불로 위험에 처한 코알라를 돕기 위해 기부금을 마련하기위해서인데요. 지금까지 모인 돈은 1200달러, 우리돈 130만 원 정도라고합니다.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6살 아이의 따뜻한 맘이 느껴지네요.